부동산 세무 전문가 박민수 더스마트컴퍼니 대표(제네시스박)가 올해 '똘똘한 여러 채'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박 대표는 최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1년간 유예된 것과 관련해 "저렴한 집 여러 채를 팔고 비싼 집 하나로 자산을 모으는 '똘똘한 한 채' 현상이 잦아들겠지만 그렇다고 고가 주택 매물이 나온다는 얘기는 아니다"며 "오히려 종합부동산세 개편 등 세제 이슈를 타고 여력이 닿는 선에서 마음에 드는 매물을 한 채 더 사려는 움직임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서울·수도권 집값이 너무 올라 솔직히 이제는 집값이 조정됐으면 하는 게 솔직한 바람"이라며 "하지만 워낙 수급이 꼬인 상황이라 집값이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김원철 골드앤모어 대표(부동산김사부)는 올해 이사를 계획 중이라면 철저히 '선매도 후매수' 전략을 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정부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 확인하고 시장에 들어오려는 사람이 많아서 한동안 거래절벽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성급히 집을 사고 뒤늦게 집을 팔았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김제경 투미컨설팅 소장과는 현 시점에서 투자할 만한 재개발·재건축 단지를 함께 알아봅니다.

김 소장은 "서울 외곽 등지에 아직 투자할 만한 매물이 여럿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주 매부리TV는 위기에 빠진 둔촌주공 재건축 사태의 현실을 조망합니다.

조합과 시공사업단 간 극한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둔촌주공 사업장은 시공사업단이 크레인을 철수하는 사태까지 발생하면서 향후 일정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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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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