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철 애니챗 부사장 (사진=애니챗 제공)
[매일경제TV] 실시간 인공지능 번역 채팅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기업인 '애니챗'이 부사장에 박준철씨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부사장은 대구 출생으로 경북고와 한국외대를 졸업했으며, 앞으로 경영기획과 홍보, 법무 등을 총괄하게 됩니다.

한편, 애니챗은 기존의 안드로이드폰 앱에 이어 곧 애플폰 앱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컨텐츠를 담은 플랫폼 사업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해 간다는 계획입니다.

[손세준 기자 / mkssej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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