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경북 봉화군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긴 겨울을 이겨내고 꽃을 피운 우리 자생식물 40여 종을 전시해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관람객에게 국악 선율과 함께 봄의 기운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은 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한 시민이 자생식물 특별전에서 촬영하는 모습.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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