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로 복귀한 해외진출 기업이 전년보다 2개 많은 26개로 집계됐습니다.
기업들의 총투자 규모는 22% 증가한 6천815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국내복귀기업의 수와 투자액은 단일연도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입니다.
관련 통계를 공식 집계한 2014년 이후 누적 국내복귀기업 수는 총 108개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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