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업체가 올해 5월 31일까지 워크넷 등 구직 사이트의 데이터 이용료를 면제합니다.
이는 정부의 청년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만 19∼34세 청년 이용자가 모바일로 워크넷 등을 이용하면 데이터 이용료가 자동으로 면제됩니다.
이통 3사는 20대 청년 이용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리필 쿠폰 또는 영어 교육 콘텐츠도 추가로 제공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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