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상품권'과 '엘포인트' 증정하는 다양한 사은행사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추석을 앞두고 풍성한 사은혜택과 함께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해 쇼핑객을 맞는다. (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제공)

[대전=매일경제TV]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추석을 앞두고 풍성한 사은혜택과 함께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해 쇼핑객을 맞이합니다.

먼저 롯데상품권과 엘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은행사가 내일(17일)부터 19일까지 펼쳐져 구매금액대별로 단일브랜드에서 구매 시에는 ‘7% 상당의 엘포인트’를, 브랜드 합산 구매 시에는 ‘5% 상당의 엘포인트’를 증정합니다.

17일부터 22일까지는 카드사별 사은행사가 펼쳐져 ‘롯데백화점 제휴 롯데카드’와 ‘현대카드’ 이용 시에는 구매금액대별 ‘5%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오는 19일까지는 선물세트 사은혜택 이벤트가 펼쳐져 구매금액대별 ‘식품 선물세트 5%’ ‘정육/청과 선물세트 7%’ ‘건강/비타민 선물세트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합니다.

아울러 유·아동 매장에서는 추석맞이 특별 사은행사가 오는 19일까지 펼쳐져 단일 브랜드에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합니다.

18일과 19일 이틀간은 ‘추석맞이 룰렛 이벤트’ 행사가 6층 휴라운지에서 오후 2시에서 오후 6시까지 구매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탠디/소다 슈즈페어’가 오는 23일까지 진행돼 소다의 남성화 여성화를 각 8만9000원에, 앵클부츠는 12만5000원에 만나 볼 수 있고 탠디의 남성화 여성화는 각 10만8000원,8만9000원 특가에 선보입니다.

[박희송 기자 / mkheeski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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