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가 부동산투자회사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와 함께 도심 주유소를 복합물류센터로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코람코에너지리츠가 보유한 주유소를 물류와 상업시설이 공존하는 '모빌리티-리테일 복합센터'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 복합센터는 도심에 위치하고 상업시설이 존재하는 만큼 신속한 배송에 도움이 되며, 커뮤니티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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