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가 한국정책대상에서 한국정책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남시청
[하남=매일경제TV] 경기 하남시가 9일 한국정책학회 주관 ‘제10회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한국정책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정책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정책사례와 이를 성공적으로 이끈 기관장의 리더십을 널리 공유하기 위해 한국정책학회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지방자치단체 부문 정책상 수상은 전국 230여개 지자체 중 하남시를 포함해 광주광역시, 충북 청주시 3곳입니다.

한국정책학회는 “하남시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의료계·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하남시만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상호 시장은 “이번 시상은 30만 하남시민과 하남시의사회, 종교공동체, 범시민민간협력위원회, 공직자들이 함께 이룬 빛나는 성취”라며 “이번 정책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화철 기자 / mkchc@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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