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32억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4일) 한미반도체는 오후 2시 31분 기준으로 코스피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천800원(9.33%) 오른 3만2천800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유니마이크론(UNIMICRON)과 체결한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금액은 32억525만 원으로 2020년 매출 대비 1.25%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 최민정 인턴기자 / lilly30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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