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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양시청) |
[고양=매일경제TV] 경기 고양시에 산림생태문화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들어선 산림생태문화센터는 건축면적 612.5㎡에 최고 높이 8m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이번 문화센터 조성에는 국비와 시비 등 총 15억원이 투입됐습니다.
센터에서는 임산물 유통과 전시판매, 숲카페, 체험시설 등으로 운영됩니다.
한편, 어제 준공식에서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의회, 지역 국회의원, 경기지역산림조합장 등 총 9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배석원 기자/mkbs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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