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건강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코로나19 등 감염성 질병 영향과 평균 수명 증가 등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연평균 10%씩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타고,
종근당건강의 건강기능식품 대리점 ‘헬스벨스토리’가 블루오션 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80년 전통의 높은 신뢰를 자랑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인
종근당건강이 만든 헬스벨스토리는
종근당건강의 다양한 인기 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하는 대리점이다.
1초에 1통씩 팔리는 락토핏을 비롯해 섭취율과 구매율 1위 프로메가, 아이클리어 등
종근당건강의 인기 제품을 판매하는 대리점으로,
종근당건강의 든든한 지원하에 안정적으로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헬스벨스토리는 초기 투자금액이 적은 소자본창업으로, 인건비 부담이 적어 사업을 처음 하는 사람에게도 유리한 점이 많다. 지역권 보장으로 내부 경쟁이 없는 상권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1년 후 사업 중단 시 조건 없이 반품까지 보장한다. 이에 더해 지속적인 제품광고와 마케팅으로 판매도 지원한다. TV, 신문, 인터넷, SNS 등 주요 홍보 매체에 상시 노출하며, 그에 따른 광고비는 전액 기업 측에서 부담한다.
이러한 장점에 힘입어 은퇴자, 사업 경험이 없는 주부뿐 아니라 20~30대 청년사업가들도 헬스벨스토리 창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상태다.
종근당건강 헬스벨스토리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대리점 사업은 시장규모에 비해 아직 경쟁이 치열하지 않다. 서둘러 사업을 선점한다면 수익창출에서 그 만큼 앞서갈 수 있다”라며 “국내 최고 인지도
종근당건강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사업인 헬스벨스토리 창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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