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호의 보이는 경제] 유통주, '보복 소비'에 웃을까?

유통주, '보복 소비'에 웃을까?

Q. 백화점, '보복 소비'로 실적도 웃었나?
A. 풍부한 가계 소비여력
A. 해외여행 본격화 지연
A. 이에 따른 소비 이전 효과 나타나는 중

Q. 대형마트, 실적 꾸준히 개선 중?

Q. 유통주, 오프라인 매출 회복세 보이나?
A. 2분기도 기저효과 유효
A. 지난 해 코로나가 극심했던 분기였기 때문
A. 4월도 1분기와 비슷한 추세 이어간 것으로 추정

Q. 온라인 유통 시장, 성장세 꾸준한가?
A. 작년 높아진 베이스 부담
A. 단, 코로나19 이후 유통업 내 온라인 시프트는 지속될 것

Q. 유통 경쟁 뛰어든 네이버·카카오…행보는?
A. 네이버, 생태계 안으로 참여시키는 방식
A. 특가창고·장보기 서비스·브랜드 스토어 등
A. 카카오, 선물하기 서비스 고도화
A. 카카오 쇼핑라이브 등 서비스 출시
A. 쇼핑몰 모음앱 지그재그 인수

Q. 쿠팡, 미국 상장 후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A. 상장 이후 주가는 고전 중
A. 싱가폴 진출 가능성
A. 상장 이후 조달 자금 통해 여러 부문 투자 예상

Q. 앞으로 유통 트렌드는 어떻게 될까?

Q. 라이브 커머스 시장 전망은?

매경이코노미 박수호 기자&이베스트투자증권 유통/화장품 오린아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