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 기술의 발전에 따라 특허출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진단기술 관련 특허출원은 초기인 지난해 2월 시작돼 15개월 만에 189건에 기록했습니다.
이는 앞서 발생한 사스의 9.5배, 메르스의 5.7배 수준입니다.

[송복규 기자 / sbg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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