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들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에 나섰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수도권 70여개 점포에 순차적으로 휴마시스의 '코비드19 홈테스트' 초도물량 약 5천개를 판매합니다.
CJ올리브영도 오는 7일부터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주요 200여개 매장에서 휴마시스의 자가검사키트를 판매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