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집값 오름폭이 2개월 연속 줄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주택 종 매매가격은 0.35% 올라 전월 0.38% 보다 상승 폭이 둔화했습니다.
서울 집값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 연속 상승 폭을 키운 바 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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