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차량용반도체 수급 차질에 대응하고자 단기간에 사업화가 가능한 품목을 발굴해 우선 지원합니다.
관련 예산은 내년에 대폭 증액할 방침입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미래차·반도체 연대·협력협의체를 통해 수급안정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4월 중에는 중장기 차량용반도체 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