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글로벌 MVP펀드가 지난 6일 기준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국내 주식과 채권·해외 주식과 채권·대안자산 등 총 15개 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MVP60펀드는 누적 수익률 63%를 넘어서며 고객으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MVP펀드는 고객을 대신해 보험사의 자산관리 전문가가 글로벌 분산투자를 원칙으로 전략 수립부터 운용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보험업계 최초의 일임형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입니다.
조성식
미래에셋생명 자산운용부문대표는 "MVP펀드의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이 글로벌 우량자산에 합리적으로 투자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준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 이용재 기자 / jerr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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