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코로나19發 불확실성, 소비지출 판도 바꿨나?
A. 한은, 가계필수 지출 비중 40.9%…‘IMF 때 수준’
A. 가계필수지출, 식료품·임대료·병원비·가계시설
A. 1997년 42.7%→2008년 35.6%→2009년 35.7%
A. 전체 소비지출 851조 7,512억·필수지출 348조 465억
A. 오락·문화·교육·외식 지출 비중 하락

Q. 최근 소비 회복세…억눌린 소비심리 폭발?
A. 3월 소비자 동향조사, 소비자 심리지수 100.5
A. 소비자 심리지수 3개월 연속 상승세
A. 100 기준으로 미래 경기에 대한 예측
A. 2020년 1월 이후 처음 100 초과
A. 2월 백화점 판매 33.5% 증가
A. 생산지표도 회복세…양극화 심화

Q. 소비 회복 양상…어떻게 해석해야할까?
A. 백화점, 설 명절·신규 오픈 등 활동 증가
A. 백화점·무점포소매 회복…전문소매점 부진
A. 2월 전산업생산지수 111.6…2019년 12월 수준 회복
A. 제조업 중심으로 회복세…서비스업 생산지수 부진
A. 백신접종·야외활동·개학·보복소비 등 요인

Q. 줄지 않는 확진자…방역수칙 강화됐나?
A. 500명대 확진자 유지로 긴장감
A. 변종 바이러스 등으로 4차 유행 경고
A. 출입명부 방문자 전원기록 의무화
A. 기본방역수칙 33개 업종 강화 기준
A. 음식섭취금지·유증상자 출입제한·방역관리자 지정

Q. 확진자 확산 우려…경기회복 발목잡나?
A. 철저한 방역수칙 적용으로 확산 방지
A. 경기회복에 대비한 가정경제 운용
A. 국민-정부 신뢰 회복
A. 백신접종 신속 정확하게 확대

Q. 최근 비트코인 랠리의 이유는?
A. 주말 장중 한때 7,570만 원 기록
A. 4일 오전 7,100만 원 대로 하락
A. 중앙은행 CBDC 발행 예고…국제경제 흐름
A. 가상자산대체 가능성·투자심리·시장 조작

Q. 비트코인, 긍정과 부정적 평가는?
A. 헤지펀드 전문가 “불법화될 수도 있다”
A. “인도 불법화, 통화 불능 사전 방지”
A. 파월·옐런, 부정적 의견 계속
A. 제미니 창업자 “이미 불법화하기 어려운 단계”
A. 비트코인 도입 기업 증가세, 국가도 동일
A. 테슬라·코카콜라·스타벅스 등 직간접 영향

Q. 롤러코스터 타는 비트코인…대응 방안은?
A. 변동성 심화를 가장 경계해야
A. 투자 포트폴리오 정확하게 운용
A. CBDC 도입 영향 없을 수도 있어
A. 지역화폐 등 연결은 한계성
A. 투자의 기준 가지고 냉정하게 대처

한치호 김천대 산학교수·중앙인터빌 고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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