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의 그린·디지털 시장 선점과 ESG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지원 금융기관들이 협력합니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수출입은행은 오늘(5일) K-뉴딜 글로벌화와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K-뉴딜과 ESG 분야의 수출과 해외투자 정보를 공유해 관련 기업과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마케팅·금융주선·금융제공 등 금융지원 전 과정에서 협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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