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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유세 나선 민주당 이낙연-박영선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오늘(5일)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집중지원에 나섭니다.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과 김태년 당 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사거리,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앞 공동 유세에 참여합니다.
공동 유세와 별개로 이 위원장은 은평구 응암역 사거리에서, 김 대표 대행은 강북구 수유역 인근에서 지원 유세를 이어갑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성동구청에 있는 '서울시 1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 이태준 인턴기자 / taejun9503@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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