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해보험이 배우 신민아와 재계약을 통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광고캠페인은 배우 신민아를 통해 퍼마일자동차보험의 핵심인 '탄 만큼만 매월 후불로'라는 키 메시지를 대중에게 어필할 예정입니다.

광고는 '탄 만큼만 내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이 합리적이다'라는 점을 후크송 형태로 풀어냈습니다.

후크송은 대중에게 익숙한 레트로 디스코 곡인 Boney M의 바하마 마마 곡에 서비스 특징을 살린 개사와 편곡을 적용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가수 이미쉘이 부른 캠페인송 뮤직비디오와 신민아 댄스배우기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캐롯손보는 "이번 광고를 통해 '탄 만큼만 후불로 내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장점을 TV·라디오·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이용재 기자 / jerr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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