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국회 ESG포럼' 창립기념식에 참석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국회 ESG포럼'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과 법제도 마련을 위해 60여 명의 국회의원과 민간금융회사·경제단체·연구기관 등 128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한 국내 최대의 ESG정책협의체입니다.

이번 창립기념 행사에는 회원으로 참여하는 금융기관 중 업계별 11개 기관이 초청됐으며 보험업계에서는 DB손해보험이 유일하게 참석했습니다.

D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ESG경영을 선도하는 손해보험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용재 기자 / jerr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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