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매일경제TV]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이 오늘(31일)부터 김포시에서 운영을 시작합니다.
현재까지 김포시 내 배달특급 가맹점은 1471곳으로 당초 배달특급 목표치인 1400개를 뛰어 넘었습니다.
김포페이로 배달특급을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김포시는 영상과 대형 홍보물 등을 통해 배달특급이 홍보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입니다.
한편, 경기도내에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는 지역은 김포 등 총 7개 시군입니다.
[배석원 기자/mkbs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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