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브랜드 평가에서 증권사 브랜드들의 순위가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작년 말 42위에서 11계단이 상승해 31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증권도 14계단 뛰어 45위, KB증권은 37계단이나 상승해 62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오프라인 유통과 여행 업종은 하락세가 지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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