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째 대폭 줄었던 사업체 종사자 수가 지난달 감소 폭을 완화했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종사자는 1년 새 17만 명(0.9%) 줄어든 1천831만9천 명입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취약층 대상의 공공부문 일자리를 공급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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