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응급의료 아나필락시스 진단비' 특약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습니다.
해당 특약은 ▲생활밀착형 위험 보장 ▲백신 부작용 등 사회적 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 ▲건강
DB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삼성화재의 '응급의료 아나필락시스 진단비'는 응급실에 내원해 아나필락시스로 진단 시 연간 1회에 한해 200만 원이 지급되는 담보입니다.
삼성화재는 "앞으로도 일상생활 중 발생 가능한 위험 보장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용재 기자 / jerr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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