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 이튿날에는 사업자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대상자들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오늘(30일) 6시부터 버팀목자금 플러스의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50만 명 중 115만8천 명에게 안내 문자 발송과 함께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지원금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이나 매출 감소율에 따라 100만~50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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