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MR.스포츠 최동철의 스포츠타임 - 전 배구선수 장윤창

걸어 다니는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서!
국내 최초의 스포츠뉴스 앵커인 최동철 기자가
경제 채널 매일경제TV ‘최동철의 스포츠타임’으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시청자들을 찾습니다.

한국스포츠 100년을 빛낸 스타 – 전 썰매 선수 장윤창-

한국스포츠 100년을 빛낸 스타!
열여섯 번째 주인공은 대한민국 배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장윤창 선수입니다.

장윤창은 대한민국 배구 역사상 최초로 4강 신화를 이룬
1978년 세계 남자배구 선수권 대회에서 활약한 주역 중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국가대표로 무려 15년간 활약하며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금메달,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남자배구 은메달,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은메달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장윤창 선수는 스포츠 타임을 통해 해외 진출 좌절 이후 생긴 분노로 인해
대한민국 최초로 ‘스파이크 서브’를 시도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장윤창 선수의 경기가 있던 날이면
체육관을 가득 채웠던 오빠 부대 팬들의 이야기,
선수 은퇴 이후 지도자 대신 학자의 길을 선택하게 된 이유,
최근 문제가 되는 배구계의 학교 폭력 사건에 관한 생각,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바람까지!
최동철 기자와 장윤창 선수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은 매주 금요일밤 10시 30분부터
매일경제 TV 채널 및 홈페이지 (mbnmoney.mbn.co.kr)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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