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진단] 미중 신냉전 시대
Q. 알래스카 미중 고위급 회담…평가는?
A. 미중 고위급 회담, 출발부터 팽팽한 신경전
A. 미중간 분명한 입장 및 인식의 차이만 확인
A. 미중 양국 모두 자국 내 지지율 상승효과
A. 친중 성향의 미국 정치가 꼬리표 뗀 바이든
A. 중국, 확고한 입장표명으로 14억 인민 결집 효과
A. 중국 공산당의 가장 큰 적은 중국 내 분열과 불신
A. 경제적 관점에서도 알래스카 회담 실패라고 볼 수 없어
A. 무역협상 및 글로벌 환경문제 등 접점 맞춰 나갈 것
Q. 미 반도체굴기…新반도체 패권 전쟁 시대 열리나?
A. 바이든 대통령 반도체 공급망 검토 개시 행정명령 서명
A. 미래산업 분야에서 미중 양국의 산업 디커플링 본격화
A. 반도체 밸류체인에 있는 기업들의 큰 변화 가능성
A. TSMC, 애리조나 공장 증설
A. 삼성전자, 지역 정부와 세제 혜택 관련 논의 진행
A. 미국, 자국내 생산능력 확보 방점
A. 국내기업 향후 큰 타격 예상
Q. 미 '증시 퇴출 규정' 시행…뉴욕 상장 중국주 타격받나?
A. '외국회사문책법'에 따른 퇴출 규정
A.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 뉴욕증시 주가 하락
A. 홍콩증시에 상장된 알리바바, 텐센트도 하락
A. 뉴욕상장 중국주식 타격 예견된 수순
A. 작년 12월 트럼프 대통령 '외국회사문책법' 서명
A. 미국 내 상장된 중국기업, 홍콩 및 본토 주식으로 회귀
A. 미국 내 상장한 중국기업들의 주가 단기 타격 불가피
Q. 북한 미사일 발사…'북한' 두고 미중 간 입장 차이는?
A. 북한 단거리 미사일 2발 발사
A. 미국과 일본은 탄도 미사일로 규정
A.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공식 기자회견 하루 전 발사
A. 바이든 행정부의 입장을 알고 싶은 목적
A. 북한은 미중관계에 있어 지렛대 역할
A. 북한 비핵화 문제에 있어 미국은 중국의 도움이 절대적
A. 최근 김정은-시진핑 구두 친서 교환 주목
A. 중국, 알래스카 회담 이후 내편 만들기 행보 지속
Q. 다음주 한중 외교장관 회담…어떤 이야기 오갈까?
A. 30일 중국 푸젠성에서 한중 외교장관 회담
A. 미국, 일본·한국·유럽 방문하며 연대 결성 움직임
A. 미중 알래스카 고위급 회담 내용 기반으로 진행 예상
A. 미국 주도 안보협의체 쿼드(Quad) 참여 가능성
A. 북한 이슈와 시진핑 주석 방한 이슈 다룰 것 추측
박승찬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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