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선보이는 다목적차량인 스타리아가 사전계약 첫날 1만대를 돌파했습니다.
현대차는 오늘(26일) 사전계약에 들어간 스타리아의 첫날 계약대수가 1만1천3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대차의 많이 판매되는 대표 모델인 아반떼와 투싼의 사전계약 첫날 기록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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