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전국 200여 개 지점에서 르노의 순수 전기차 조에(ZOE)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르노 조에는 지난해 유럽에서 10만657대가 팔리린 전기차로, 테슬라를 제치고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렸습니다.

이번 이벤트에는 총 5천만 원 상당의 경품도 마련됐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르노삼성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혹은 가까운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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