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켐트로닉스는 계열사인 모바일용 무선전력전송 및 NFC 칩 코일(Chip Coil) 사업 업체 위츠 의 주식 1천450만 주를 290억 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오늘(25일) 공시했습니다.
주식 취득 뒤
켐트로닉스의 위츠 지분율은 74%가 됩니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9일입니다.
켐트로닉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상법 제 418조 제 2항의 규정에 따라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이라고 밝혔습니다.
[ 최민정 인턴기자 / lilly307@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