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재 속 반등, 배터리 각개전투
- '빅3', 추가 매수보다 기회될 때 비중 축소
- 추후 자체생산 가능하더라도 소재·부품장비 등 한계
- 소재 업체, 오히려 확장에 대한 이슈로 작용할 수 있어
- 향후 확장 국면에 대응할 동박업체, 지속적인 관심 필요
▶ 이 와중에 뭘 담아가고 있나?
- 콘텐츠 제작사, 실적개선·신규제작·공급 이슈 지속
- 넷플릭스·디즈니·애플 등 낙수효과 누릴 만한 구간
- 반도체, 장비 쪽 치우침 존재…메모리·비메모리 고른 선호
- 의류·화장품 등 소비재, 점진적인 비중확대 중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차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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