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EO]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라이프시맨틱스


Q. 라이프시맨틱스 어떤 기업인가?

A. 고령화 사회에서 디지털 헬스는 필연적인 문제
A. 2012년 설립 이후 디지털 헬스 시대 준비
A. 코로나 상황을 계기로 디지털 헬스 수요 증대
A. 비대면 진료·디지털 치료제·의료 마이데이터 등 사업


Q. 디지털 헬스 플랫폼 ‘라이프레코드’란?

A. 건강 데이터의 수집-저장/보관-분석-활용
A. 약 8억 건의 고품질 의료데이터 분석
A. 인공지능 기술을 토대로 의료정보 고도화
A. 디지털 헬스 서비스 개발 공통기술을 안전하게 제공
A. 라이프레코드를 활용해 디지털 헬스 서비스 설계
A. 별도 인증·서버 구축 없이 디지털 헬스 인프라 제공
A. 네이버클라우드와 공동사업 계약 체결


Q. 비대면 진료 중개 솔루션 종류는?

A. 규제특례로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서비스 제공
A. 내국인 대상으로도 비대면 진료서비스 제공 중
A. 임상근거 기반의 비대면 진료 가능한 의료기기
A. 의료기기로 식약처에 인허가 받은 서비스


Q. 또 다른 성장 모멘텀 ‘디지털 치료제’란?

A. 몸에 직접 변화를 주는 독립적 소프트웨어


Q. 현재 개발 중인 디지털 치료제는?

A. ‘레드필’의 파이프라인은 탐색임상 완료
A. 연내 확증임상(허가임상) 완료를 목표로 진행
A. 호흡재활 프로그램 ‘레드필 숨튼’
A. 암 예후관리 프로그램 ‘레드필 케어’ 보유
A. 지난해 디지털 치료기기 인허가 가이드라인 제정
A. 디지털 치료기기 규제 기준과 수가화 기반 마련


Q. 코스닥 시장 진입…상장 이후 계획은?

A. 아직은 디지털 헬스에 대한 인식 낮아
A. 3월 23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
A. '분할'을 통한 성장한 기존의 의료기기 시장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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