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최재철 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를 'E
SG 자문대사'로 위촉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최재철 대사는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 체결 당시 한국 대표단의 수석대표로 참여하는 등 국내외 기후환경 외교 현안을 다룬 인물입니다.
앞으로 최 대사는 신한생명의 E
SG경영 역량 제고를 위해 전문 강연과 추진 전략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신한생명은 "7월 출범 예정인 신
한라이프는 그룹의 E
SG방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E
SG경영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 이용재 기자 / jerr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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