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EO] 종합 플랫폼 기업 코나아이


Q. 지역화폐 수혜주 부각…매출은?

A. 작년 코나아이 결제플랫폼 연간 결제금액 7조 5천억원
A. 플랫폼 부문에서 591억원의 매출 달성
A. 2019년 대비 약 4배 성장한 수치
A. 플랫폼 사업 성장으로 영업이익 206억 달성
A. 올해 지역화폐 운영지역 지속적으로 증가
A. 천만 회원 기반으로 결제액 15조 달성 목표


Q. 압도적인 지역화폐 운영,비결은?

A. 보안성·확장성 뛰어난 국제표준의 결제 플랫폼 제공
A. 전국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 가능
A. 지자체의 특성과 정책에 맞는 서비스 구성 가능
A. 시·군·구별로 인센티브 등의 정책 구현 가능


Q. “지역경제 시대가 온다”…플랫폼 사업은?

A. 결제·플랫폼·블록체인·데이터·헬스케어·DID 플랫폼
A. 지역 커뮤니티 기반으로 5개 플랫폼 발전시킬 것


Q. 지역화폐 플랫폼 기반 ‘공공배달앱 서비스’란?

A. 작년 1월에 인천 서구와 함께 공공배달앱 출시
A. 가맹점주의 중개수수료·광고비 부담 최소화
A. 사용자에게 캐시백 및 최대 20% 할인혜택 제공
A. 현재 인천 서구 배달시장 약 30%의 시장점유율
A. 2월 인천 연수구에도 공공배달서비스 시작
A. 올해 인천전역으로 서비스 확대해 나갈 계획


Q. 블록체인 플랫폼 ‘코나체인’이란?

A. 지난 3년간 블록체인 기반 기술 확보
A. 여론조사·투표서비스 등 서비스 개시
A. 참여자에게 코나머니 등 보상 지급 예정
A.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 개발
A. 전국 최초 지역화폐 플랫폼에 전자투표/설문 서비스 연계
A. 연간 5억원 이상의 경제적 비용 절감효과 기대
A. 많은 지자체에서 해당 서비스 도입 예상


Q. 그 외 기대해볼 만한 플랫폼 서비스는?

A. 5월 인천·부산에서 ‘택시호출’ 서비스 출시 계획
A. 앱미터기 개발해 규제샌드박스 승인받아
A. 지역경제 상생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 것
A. 이동물체간 통신·관제할 수 있는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A. 오토바이·화물차 등 모든 딜리버리 서비스로 확대 예정


Q. 코나아이 중장기 목표와 비전은?

A. 향후 지역 커뮤니티 기반의 종합 플랫폼 기업 도약
A. 국제표준규격을 지원해 전 세계에서 호환 가능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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