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싱가포르 1위 통신사인 싱텔과 차세대 통신 기술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위해 협력합니다.
오늘(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싱텔과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위한 스마트 제조·커넥티비티 협력 등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10월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를 건립해 미래 모빌리티를 연구하고 혁신적인 솔루션과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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