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올해 2분기(4~6월) 전기요금 인상을 유보한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오후2시 34분 기준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보다 4.97% 내린 2만2천9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날
한국전력은 올해 2분기(4∼6월) 전기요금 인상을 유보했다고 공고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는 1분기(1~3월)에 이어 kWh(킬로와트시)당 -3.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 최민정 인턴기자 / lilly30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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