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주요 지역 대리점 오픈 통해 오프라인 채널 확대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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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서울 노량진점] |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서울 노량진과 경북 포항에 공식 대리점을 오픈하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씰리침대 노량진점은 노량진역 앞 삼거리 근처에 위치해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 가능하다. 서울 지하철 1호선과 9호선이 만나는 지나는 곳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더 많은 고객들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지역 두 번째 씰리침대 공식 대리점인 포항점은 약 13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 포항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북구 장성동에 위치한 씰리침대의 공식 대리점으로서 경북 지역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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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경북 포항점] |
씰리침대 노량진점과 포항점에 방문하면 씰리침대의 매트리스와 베개, 프레임까지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다. 다양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모델에 직접 누워본 후 구매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매트리스를 추천받을 수 있다. 두 대리점 모두 본사와 동일한 공식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씰리침대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표 매트리스 제품으로는 ‘샹떼(Chante)’가 있다. ‘샹떼(Chante)’는 씰리침대가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올 2월 출시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신제품으로 푹신하면서도 지지력 있는 쿠션감이 특징이다.
가볍고 견고한 티타늄 합금 소재에 이중 열처리를 가한 씰리침대의 대표 코일을 장착해 내구성을 높인 한편 매트리스 3분의 1 지점에 1cm의 고밀도 폼을 추가 적용해 편안함을 더했다. 부드러운 듯 든든한 지지력이 신체 유형과 수면 자세에 관계 없이 신체를 받쳐줘 더욱 안락한 잠자리를 조성한다.
- 3월 31일까지 창립 140주년 기념 프로모션.. 사은품 추가 증정 혜택 제공 -
씰리침대는 창립 140주년과 신규 대리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씰리침대 노량진점과 포항점에 방문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유럽산 구스 이불, 호텔식 침구 세트, 매트리스 시트, 방수커버 등 구매 금액대별로 다양한 사은품이 추가 증정된다.
한편, 올해 브랜드 창립 140주년을 맞은 씰리침대는 1950년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하여 개발한 척추 지지 최적화 스프링 시스템 ‘포스처피딕(Posture+Orthopedic)’을 지난 70여 년간 진화시켜 왔으며 매트리스 본고장 미국 시장에서 최근 반세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다.
지난 2008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씰리침대는 2021년 현재 약 100여 개가 넘는 대리점 및 백화점, 아울렛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을 통해 관련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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