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CEO 잭 도시의 사상 첫 트윗 NFT 경매가 21일(현지시간) 종료됐습니다.
최고 입찰가는 250만 달러(약 28억 3천만 원)입니다.
250만 달러를 제안한 사람은 말
레이시아 기반 블록체인 기업 브릿지 오라클(Bridge Oracle)의 CEO로 알려진 시나 에스타비(Sina Estavi)입니다.
잭 도시는 앞서 경매 수익금을 비트코인으로 바꿔 아프리카 빈곤 가정을 돕는 기부 플랫폼 기브다이렉틀리(GiveDirectly)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교범 인턴기자 / gugyobeo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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