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금융) 업체 등록을 위한 금융당국의 심사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현재 6개 P2P 금융업체로부터 등록 신청서를 받아 심사 중입니다.
첫 정식 P2P 금융업체 등록은 당초 지난달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서류보완과 사실조회가 늦어져 이달을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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