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동성 모터스가 오는 22일 BMW 진주 통합센터를 확장 이전해 오픈압니다.

동성 모터스 BMW 진주 통합센터는 지상 5층 규모의 건물과 최대 10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습니다.

BMW 진주 서비스센터는 경정비부터 사고 수리까지 모든 작업이 가능하며 8개의 판금워크 베이와 6개의 도장 워크 베이 포함 총 40개의 워크 베이를 갖췄습니다.

더불어 미니(MINI) 모델의 정비가 가능한 서비스센터도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이외에도 BMW 진주 통합센터는 약 10여점의 사진 작품이 전시된 BMW 포토 스페이스를 운영해 방문 고객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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