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여전한 비둘기
- 연준, 자산매입 프로그램 지속…양립된 시장환경 유지 예상
- 금리 인상은 경제환경의 정상화…시장 악영향은 한정적
- 크게 보면 3,000선에 대한 몸부림 지속 전망
- 4월 반등의 무게…국채금리 상승 속도 누그러질 것
▶ 배터리, 버티기? 손절? 추가매수?
- 향후 매도 압력 주춤할 때 신규·추가 매수 가능?
- 손실 보유자, 섣부른 손절보다 1개월 전후 관망 필요
- 기관·외국인 수급 안정 시 분할 매수
- 공급부족에 따른 동박 수요 자극될 것
정경민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차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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