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베이스 제공)

[매일경제TV]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인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가 뉴베이스를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에 창업한 뉴베이스는 가상 환자 에이전트를 활용해 트레이닝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입니다.

투자에 나선 디지털 헬스케어는 앞으로 뉴베이스의 의료자문과 영업지원, 해외유치 진출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박선영 뉴베이스 대표는 "이번 DHP 투자를 통해 메디컬 시뮬레이션과 콘텐츠 고도화로 지속가능한 의료 실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석원 기자/mkbsw@mk.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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