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털 KTB네트워크는 오늘(17일)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이 대표주관사를 맡고 NH투자증권이 공동주관사로 참여합니다.

KTB투자증권 100% 자회사인 KTB네트워크는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최민정 인턴기자 / lilly307@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