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그룹 계열사
이수화학이 자사 중국 합작법인 `GOC(Great Orient Chemical Taicang)`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히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0시 36분 기준
이수화학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천100원(9.57%)오른 1만2천6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수화학에 따르면 GOC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인 2772만 달러(약 312억 원)를 기록했습니다.
[ 최민정 인턴기자 / lilly30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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