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매일경제TV] 한국공항공사 소속 사내 벤처팀이 한국오존자외선협회, 바이오존코리아와 공공시설 보건위생강화 살균시스템의 기술협력과 시제품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공사 사내벤처팀은 현재 UV-플라즈마 장점을 융합한 공항 보안검색대 수하물 비접촉 살균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기술 상용화는 올해 6월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백소민 기자 / mkbs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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