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가 호실적에 힘입어 지난달 중국 시장 점유율 7.1%를 기록하며 중국에 진출한 굴착기 해외기업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늘(12일) 중국공정기계협회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달 중국에서 굴착기 총 1천754대를 판매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인 482대보다 264% 증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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