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대상의 3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이 나흘간 244만1천 명에게 3조3천949억 원 지급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버팀목자금 신청 나흘째인 어제(14일) 8만6천 명에게 1천40억 원이 지급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일반업종 160만 명은 100만 원씩 1조6천2억 원, 영업제한 업종 72만8천 명은 200만 원씩 1조4천561억 원, 집합금지 업종 11만3천 명은 300만 원씩 3천386억 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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