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현장 실사에 착수했습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인수위원회는 기획과 재무·여객·화물 등 분야별 워킹그룹을 나눠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방문해 실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직원 인터뷰와 서면 실사 내용 등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항공은 인수 후 통합전략(PMI) 수립이 끝나는 오는 3월 17일까지 현장 실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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